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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광려천사랑 그림 글쓰기 수상작 더보기
중학생때부터 쭉~~~ 중학교 다니던 시절에 푸른내서주민회가 개최하는알뜰 장터에 참가하기 시작하여스물살이된 지금까지 시간날때마다 참가하는 우수 장꾼~~~~ 더보기
동아리는 기타동아리 일탈처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인구 약 8만명의 신도시?내서의 자라은 뭐니뭐니해도 내서를 관통해서 흐르는 광려천이라 할수있습니다여름이면 광려천의 상류지역인 감천계곡부터 삼계지역까지형형색색의 옷을 입고 수천명이 피서를 즐기는 도심속 하천으로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광려천이 광려천 만큼이나 내서지역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있습니다푸른내서주민회의 기타 동아리인 "일탈"일탈의 수련회가 28, 29 양일산 감천계곡에서 있었습니다... 일탈에서 보컬?을 담당하는 이성진회원여성회원들이 이구동성으로 담배를 끊어라고 요구하지만 지조있는 남자입니다김광석의 노래를 참 잘부르는 사람 기타동아리 수련회 답게 기타와 노래로 밤을 세우더군요주민회 회장님인 송인세 선생님께서 현직 음악교사로서 동아리 회원들에게 몇가지 말씀을 해주셨고회원.. 더보기
푸른내서주민회 상반기 신입회원 만남의 날 푸른내서주민회 회원 자격은 매달 1만원 이상 회비를 납부하고푸른내서주민회 정신에 동의하는 모든 사람입니다1998년 10월 25일 여덟명의 회원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고자 모인 사람들이 이제는 335명이라는 많은 수로 늘어났습니다.초기의 동화읽는 어른 모임 중심의 동아리는 무려 10여개로 늘어났고지역에서 하는 각종 행사들은 내서지역 풀뿌리 문화의 핵심이라 할만큼 성장을 하였습니다주민회에서는 꾸준히 늘어나는 신입회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상반기와 하반기 두분에 나누어 신입회원 만남의 날을 만들어 진행하고 있습니다6월 27일 금요일 있었던 2014년 상반기 신입회원 만남의날 행사를 기록해봤습니다... 신입회원 만남의날을 알리는 프리젠테이션 화면 참석자들을 기다리며 총무부장 김영혜씨의 짧은 이야기 참석.. 더보기
늦둥이 아빠... 중학교 3학년인 큰 아들과 이제 4살인 딸을 키우는 그는 오늘도 힘차게 노래한다 더보기
떳다 그녀 언제나 알뜰장터에서 한자리 차지하는 사람 늘 누군가에게 힘이되는 그녀 더보기
누구일까요?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시면서 "내 쫌 멋있나?"를 외치시던 분 더보기
사람좋은 사람 전영배형님 태어나 처음으로 모델을 해본다며 쑥스럽게 웃어주시던 형님ㅎ 더보기
도심에 핀 도라지꽃 어디핀들 꽃이 아니랴 도심 담벼락 한 귀퉁이에서홀로 피어 빛나는 도라지하늘에서 내려온 별처럼 하얗게 홀로 빛나는구나 더보기
6월 광려천 청소 이야기 6월 광려천 청소를 했습니다 호계지역과 삼계지역 두곳으로 나누어 청소를 진행하였습니다평소에는 삼계롯데마트 근처에서 청소를 하다가 이번에는 감천교 위쪽에서하였습니다광려천은 내서를 관통하는 하천으로 특히 감천교 위쪽은 여름 피서객들이물놀이와 취사행위를 많이 하는 지역입니다역시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지역이라 쓰레기가 넘쳐나던군요청소하는 학생들과 쓰레기를 버리는 어른들...청소 막바지에 고기를 굽고있던 어른들이 청소를 하는 학생들을 불러자신들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아이들을 보고 치우라고 하는 모습을 보고는 청소는 하였지만 개운하지는 않는 하루였습니다. 더보기